남양주 마당있는 전원주택의 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남양주 마당있는 전원주택의 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91)
    • 마당퐁당 (196)
      • 봄꽃 (2)
      • 여름꽃 (10)
      • 가을꽃 (4)
      • 사철나무 (3)
    • 심심한 취미 (33)
      • 달리기 (11)
      • 주말요리 (10)
    • 꽃, 나무의 성장일기 (59)

검색 레이어

남양주 마당있는 전원주택의 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큰잎식물

  • 옥잠화가 새로 나왔다

    2023.04.02 by 싸샤

옥잠화가 새로 나왔다

옥잠화는 어떻게 보면 비비추를 뻥튀기한 것 같다. 그래서 호스타대신 키워도 좋은거 같다. 그리고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아주 매력적인 꽃이다.ㅋ 작년의 줄기가 말라서 약간은 을씨년스러워보일수도 있으나, 이건 이제 정리해주면 되니까.. 하여튼, 이제 새로 옥잠화가 나오고 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옥잠화 주위로 돌을 갖다놨다. 예전에 봄이 오면서 잡초를 뽑다가 아직 나오지 않은 녀석들을 까맣게 잊던때가 있어서 표시겸 놔뒀던 거다. 음방울꽃도 그래서 옆에 발디딤벽돌을 놔뒀던 거다. 혹시라도 깜박하게 밟게되는 일이 생기는 걸 방지하려고작년에도 썼었지만, 마당에 여유있는 공간이 있다면 나는 옥잠화를 추천한다. 옥잠화만큼 큰 호스타가 있다면 호스타도 좋다. ( 뭐 거기서 거기긴하다) 여름에 그냥 보고만 있어도 ..

마당퐁당 2023. 4. 2. 11:1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남양주 마당있는 전원주택의 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