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마당있는 전원주택의 생활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남양주 마당있는 전원주택의 생활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291)
    • 마당퐁당 (196)
      • 봄꽃 (2)
      • 여름꽃 (10)
      • 가을꽃 (4)
      • 사철나무 (3)
    • 심심한 취미 (33)
      • 달리기 (11)
      • 주말요리 (10)
    • 꽃, 나무의 성장일기 (59)

검색 레이어

남양주 마당있는 전원주택의 생활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왕대추 순따기

아침에 지성아빠 카페에서 글을 보다가 보니 지금이 대추 순따기 시즌이었다. 그래서 급히 유튜브를 보면서 순따는 법을 보고 바로 나가서 대추나무의 순따기를 시작했다. 예전 글처럼 정원에 어울리는 대추 모양은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이제 대추가 잘 열리기만 하는데 순따기를 해야 제대로 알도 굵어진다고 한다.우선 순따기 하기 전에 증명사진을 찍고 시작했다. 아직 새잎이 많이 자라지 않아 홀쭉한 대추나무지만 그래도 가까이서 보면 빽빽히 잎이 자라났고, 대추꽃도 많이 달려있었다.유튜브를 보다 보니 사과대추하고 일반대추간의 순따기가 반대라고 하니 잘 확인을 해야 대추를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우리집은 일반대추라서 아래처럼 순따기를 했다. 자세한건 유튜브를 보면 더 쉽게 알 수 있을것이다. 1. 맨끝 가지순을 하나만..

황금측백 가지치기

황금측백나무는 조경수로 좋은게 거의 손이 안가고 알아서 둥글게 둥글게 잘 자란다는 것이다. 아무리 그래도 손이 아예 안갈수는 없다. 그래도 살도 찌고 키도 크기 때문인데, 이번 장마기간동안 줄기가 너무 자라 펑퍼짐해졌다. 약간 길쭉한 타원형이 예쁜데 동그란 공이 되고 있고, 좀 지저분해졌다고 할까??지저분하다고 해도 이렇게 보면 심하지는 않다. 워낙 얌전히 자라고 가지 하나만 튀어나오는 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경수를 고르는 사람이 있다면 황금측백나무를 추천하고 싶다. 5년동안 어떻개 자랐는지는 아래 글을 참조바란다. https://simsimhao.tistory.com/m/253 황금측백나무 5년2018년 4월30일 찍은 사진이다. 서울 대림원예에 가서 사왔던 7주의 황금측백나무. 1주는 반대편..

슈퍼 복분자의 계절

슈퍼복분자를 따먹기 시작한지도 몇주 되었다. 물론 한줌정도의 복분자로 시작하였지만 7월초부터 까맣게 익어가는 복분자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사실 너무 관심있게 보지 않아 어떻게 가지치기를 해줘야 하는지 몰라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는 모르겠다. 생각보다 슈퍼복분자의 가지치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나와있는게 없기도 하거니와 그냥 놔둬도 잘 나와서 그냥 두면 나오는거 같기도 하다. ㅋ 그냥 두면 내키를 훌쩍 넘겨 2미터 넘게도 자랄거 같은 슈퍼복분자이다.겉으로 빨간 덜익은 복분자를 보고 방심하면 안된다. 안쪽에서 이미 까맣게 익어가는 슈퍼복분자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가끔 햇빛도 제대로 안닿는 저런 곳에 복분자 열매가 숨어있을까 생각하면 어김없이 까맣게 익어서 금방이라도 톡 떨어질 듯한 복분자들이 보이곤 한다. 이..

주택 벽돌 발수제 작업하기 (시공방법)

장마철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그전에 벽돌에 발수제 작업을 하기로 하고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오늘 작업을 끝냈다. 1. 벽돌 사전 청소 원래는 2년마다 벽돌 발수제 작업하라는 말에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그렇게 간절한 건 아니다 보니 계속 미루다 올해는 하기로 했다. 검은색 벽돌이다 보니 흰색 줄눈에 검은색 얼룩도 져서 그것도 청소할 겸 준비부터 시작했다. 원래 습식으로 닦을려고 했으나 너무 어려울거 같아 화장실청소용으로 샀던 전동드릴용 청소솔을 이용했다. 물을 묻히지 않고 해도 청소가 잘 되서 그냥 하기로 했다.( 물을 묻히면 벽돌이 마를때까지 발수제 작업을 할 수 없는게 가장 큰 이유기도 하다) 어쨌든 넓은 벽돌벽이었지만 전동 청소용 솔로 해서 그런지 아주 많이 힘들지는 않았다. 역시 이제 몸으..

엘더베리 시럽

올해는 엘더베리를 많이 따지 못했다. 하지만 작년에 따놓았던 엘더베리가 아직 냉동실에 있어 연휴기간동안 일부는 시럽을 만들었다. 예전에 한번 해서 먹었었는데 그때는 처음이라 많이 하지는 않았었다. 간단히 엘더베리 시럽의 맛을 먼저 설명한다면. 연한 쥬스의 맛이다. 시럽이어도 많이 진하지 않지만 물을 타서 마신다. 해리포터에서 딱총나무 시럽으로 나오는 게 엘더베리시럽이라고 하니 더더욱 귀한것처럼 느껴진다. ㅋㅋㅋ엘더베리 시럽을 만드는 방법이다. 아내가 적어놓은 방법이다. 시럽이나 효소나 다 비슷한 것 같다. 정성이 제일 중요하다. 이번에는 위의 방법처럼 만들면서 좀 여러가지를 더 넣었다고 한다. 뱅쇼의 향기가 난다. 계피, 팔각 등을 넣었다고 한다. 왠지 알콜없는 뱅쇼의 느낌이다. 물론 뱅쇼처럼 다양한 과..

  • 달리기

    광명KTX마라톤 10K

    2024년 6월 9일 광명 KTX평화마라톤에 참가했다. 이제 6월이라 날이 조금씩 더워지고 있지만 다행히도 날이 많이 덥지는 않았다. 일기 예보상으로는 이날 비가 예정되었으나, 다행히도 비는 전날인 토요일로 옮겨가면서 선선하고 맑은 날씨에 달리기를 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광명역 있는 곳을 와본거 같은데 예전 대학곳 다닐 때 1호선에서 바라보던 광명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라 깜짝 놀랐다. 그 동안 이렇게 바뀌었구나! 행사장은 동네행사의 정겨운 분위기의 천막들로 사람들이 북적인다. 이번에는 회사 동호회에서 나와서 우리도 천막에 앉으니 기분이 좋았다. 혼자 참석할때는 뛰기전까지 좀 뻘쭘하고 뭘 해야할지 몰라 방황했었는데 같이 준비체조도 하고 웜업도 하니 좀 컨디션이 좋아지는 거 같았다. 하프 마라톤 ..

  • 달리기

    현대 롱기스트런 10k 2024

    24년 5월 25일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하는 롱기스트런에 참여했다. 첨에 런데이앱에서 달리기하면 무료참여가능하데서 그거만 생각했는데, 바로 미션을 완료안했더니 그건 이미 끝이 났었다. 1만원만 내면 참여가능한데 굳이 힘든 길을 택했던것 같다. 그러나 다행히도 회사에서 같이 달리기 하시는 분이 다른 마라톤 대회나가신다고 배번호를 주셔서 대신 참여하게 되었다. 집이 남양주로 여의도 까지는 좀 멀다 보니 얻겋게 갈까 고민하다 차를 끌고 가는것 보다는 대중교통으로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5시반 집에서 나와 8002번 버스와 2호선 9로선으로 여의도역까지 갔다. 9호선은 모두 롱기스트런에 참여하는 사람들 뿐인거 같았다. 왠지 모를 소속감이 생기면서 뿌듯해졌다. 출근길이었다면 다같이 가는 게 그리 즐겁지 않았겠지..

  • 마당퐁당

    봄맞이 마당, 텃밭 정리

    길었던 겨울이 지나가는거 같다. 후드티와 기모 바지를 입고 마당일을 하려다가 금새 더워져 다시 옷을 갈아입고 마당일을 하기 시작했다. 아직 바람은 차지만, 일할때는 바람보다 따뜻한 햇살이 더 덥게 느껴졌다. 잠시 쉴때 찬 바람이 감기를 주고 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지만, 낮의 태양은 충분히 봄이라고 속일 만큼 따뜻했다. 겨울내내 방치했던 텃밭에 벌레가 생기지 않게 해주는 비료를 뿌리고 땅도 한번 뒤엎어줬다. 나무를 뽑은 자리에도 흙을 옮겨 서로 높이를 맞춰줬다. 조만간 봄이 올거고, 모종을 심든 씨앗을 뿌리든 바로 할 수 있게 만들었다.틀린 그림찾기처럼 이렇게 봐서 차이점이 보일지 모르겠다. 그래도 한참을 호미로 잡초를 뽑고 죽은 뿌리들을 솎아주었는데.. 어쨌든 개인적으로는 만족한다. 정리한 본인만 알 ..

  • 마당퐁당

    지난 겨울의 마당은...

    블로그에 여름이후로 글이 너무 뜸했던거 같다. 여름이후에는 확실히 마당에서 노동보다는 여가가 많다 보니 글을 안쓴거 같다. 그냥 이제 수확의 기쁨을 느끼며 그냥 즐긴다고 할까?? 겨울은 더더욱 마당에서 할 수 있는 게 제약적이다. 사실 마당일은 눈이 오면 눈을 치우고 강아지들의 똥을 치우는 게 전부인 거 같다. 이번 겨울은 제법 눈이 자주 와서 계속 눈도 치우고 마당에서 눈썰매도 탈 수 있었다. 눈사람도 만들고! 마당에 쌓인 눈을 보면 제법 눈이 왔지만, 주말이었던 관계로 오롯이 눈을 즐길 수 있었다. 급하게 치울 필요도 없고, 어디까지 쌓이는지 지켜보며 눈을 즐기면 되는 것이다. 물론, 한적하게 즐길 수 있지만, 계단과 길은 나중에 치우면 미끄러워져 바로바로 치워야 한다.아들이 같이 치워주니 힘이 난다..

  • 사철나무

    황금측백 효소 마시기

    만 3년이 지나 항아리에서 황금측백 효소를 꺼냈다. 짙은 향기를 내뿜는 황금측배 효소는 뭔가 다른 느낌이다. https://simsimhao.tistory.com/m/120 황금측백 효소 만들기황금측백 가지치기를 하다가 너무 향이 좋아서 가지를 그냥 버리기가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황금측백으로 효소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서 효소를 담궜다. 벌써 만 2년전인 20simsimhao.tistory.com 마치 고대 마법레시피로 담근 효소를 꺼내듯 조심스럽다. 우선 황금측백자기를 꺼낸다. 그래야 나중에 통에 옮길때 튀지 않을테니까. 꺼낸 가지는 한번더 면포대로 짜서 한방울이라도 그냥 버리지 않을려고 했다. 갑자기 식탁이 어수선해졌다. 항아리에서 큰 비닐봉지 하나가득 황금측백가지가 나온다. 정말..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TISTORY
남양주 마당있는 전원주택의 생활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