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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전

  • 12년 전 첫 단독주택

    2023.08.06 by 싸샤

12년 전 첫 단독주택

페이스북에 예전에 올린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본 김에 글을 써본다. 서울 봉천동에 살던 때 인근 아파트에서 살다가 봉천동 국회마을의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갔었다. 당시 1억원에 전세로 들어갔으니 엄청 싸게 들어갔다. 주택에 살거라도는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었지만, 집을 보고나서 너무 맘에 들었었다. 처음 보는 단독주택, 저렴한 가격에 서울에 마당있는 집에서 살 수 있다는 것! 꽤 괜찮지 않은가? 어짜피 옆 동네에서 살았기 때문에 동네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2층집...꿈에 그리던 단독주택이었다.이렇개 작은 마당을 갖고 있었지만, 여름이면 잡초와 어마어마하게 번진 비비추때문에 힘들어 했던 거 같다. 정말 잡초가 날 곳이 별로 없었는데 뭐가 그리 힘들었었는지?? 주인아저씨가 건축가가 직접 지어서 튼튼하다고 ..

마당퐁당 2023. 8. 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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