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갔더니 신착도서에 크레이지 가드너라는 책이 있어서 얼른 주워왔다.
웹툰을 단행본으로 한거라 더더욱 부담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이 만화에서 느껴진다.
실내화초 위주다 보니 나와는 대상이 좀 다르지만 많은 것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역시 마당이 진리이구나! ㅎㅎㅎㅎ
나도 우리 마당의 꽃들에 대해서 열심히 써야겠다
(사실 와이프가 다 키우고 저는 감상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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