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 구근을 심은지 벌써 한달이 지났다.
7개의 구근을 심었는데 지금 보이는 건 3개다. 아직 4개는 안보이는데 이제 슬슬 올라오지 않을까 한다.
비가 오기 전에는 한개만 보였고 이틀만에 이렇게 훌쩍 큰걸 보면 이제야 때가 된거 같다.
이렇게 나오는게 힘든거지, 이제 쑥쑥 바라는 칸나를 보게 될 거 같다. 다들 칸나구근 심고 잊었었다면 조만간 칸나의 시간이 오니, 맘껏 즐길 준비를 하세요!!
이렇게 멀리서 보면 아직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거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새싹들이 준비중이니, 좀더 가까이서 봐주면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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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구근 심기
올해는 작년보다 좀 늦게 칸나를 심기 되었다. 남쪽 지방은 진즉에 심었겠지만, 남양주는 좀 춥기도 하고, 주말마다 바쁘고, 칸나 심는 것보다는 잡초와 가지치기가 더 중요했기 때문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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